돈모으는방법 등 관련정보 수록 자세히보기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동생들이 운영하는 기업이 도로공사 발주 사업에 납품을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장은 29일 도로공사가 발주한 사업에 해당 업체 부품이 쓰이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민주노총은 이 사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이 사장의 이해충돌 배임 논란으로 번 돈모으는방법 미국 자동차회사 포드에서 대관업무를 담당해온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국무부 2인자인 부장관에 지명됐다. 비건 대표는 부장관 취임 이후에도 대북특별대표직을 겸임하며 북 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계속 이끌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비건 대표의 옛 카운터파트였던 최선희가 지난 4월 외무성 제1부상으로 승진한 데 이어 비건 대표도 동급인 국무부 부장관에 오르면서 북 미 비핵화 실무협상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비건 대표를 행정부 핵심 보직인 국무부 부장관에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에 따라 백악관은 비건 대표의 인준요청서를 상원에 발송했다. 국무부 부장관은 상원 인준 청문 대상이다. 이번 인사는 현직자인 존 설리번 부장관이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로 옮겨감에 따라 이뤄졌다. 비건 대표가 러시아 대사에 임명될 것이라는 관측이 한때 있었으나 부장관으로 승진 기용됐다.비건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외교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원래 전문 분야는 러시아 문제였으나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북특별대표를 맡으면서 북 미 협상을 전담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에 들어오기 전 포드에서 14년 동안 국제 담당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대관 업무를 수행했다. 그 전에는 빌 프리스트 전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국가안보 분야 보좌관,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국가안보회의(NSC)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비건 대표는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대북 온건파로 분류돼 왔다. 때문에 초강경파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월 볼턴 전 보좌관을 전격 경질함에 따라 대북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비건 대표가 국무부 부장관으로 수직 이동한 것도 볼턴 전 보좌관 경질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비건 대표가 승진함에 따라 그의 옛 카운터파트였던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과 사실상 동격이 됐다. 외무성 미국 담당 부상으로서 비건 대표와 협상해온 최 제1부상은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깜짝 승진하고 최고통치기관인 국무위원회 위원에도 진입했다. 전임자였던 김계관은 외무성 고문으로 물러났다. 최 제1부상이 승진함에 따라 북측은 비건 대표의 카운터파트를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로 대체한 바 있다.미국이 대북 실무협상 대표의 직급을 부장관으로 높인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미국은 그동안 차관보급에게 대북 협상을 맡겨왔다. 2000년대 가동됐던 6자회담 수석대표도 동아태차관보가 겸직했다. 대북특별대표 역시 차관보급으로 분류돼 왔다. 미 국무부 부장관은 차관보다도 높은 직급이어서 비건 대표의 승진으로 미국 북핵 협상 대표의 직급이 무려 두 단계나 오르는 셈이 됐다.이에 따라 북한이 부장관으로 승진한 비건 대표와 격을 맞추기 위해 최 제1부상을 투입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 외무성에서 미 국무부 차관보와 격이 맞는 상대는 부상급이었다. 김명길 순회대사는 부상보다도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그가 비건 대표와 맞상대를 하면 북 미 대표 간 격차가 너무 커지게 된다.북 미 실무협상이 외교 당국의 2인자가 마주하는 구도로 전환될 경우 협상 대표가 더욱 큰 재량권을 갖고 협상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국무부 부장관은 북한뿐 아니라 전 세계 현안을 함께 다뤄야 할뿐만 아니라 만약 마이크 폼페이오 현 국무장관이 내년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경우에는 장관대행까지 겸임해야 한다. 때문에 협상 집중력이 도리어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조성은 jse130801kmib 돈모으는방법